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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동성애는 창조의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31일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열고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에 반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한기총은 성명에서 "동성애에 빠진 소수자들도 차별 없이 사랑하지만 동성애는 죄이며, 잘못된 것이며, 사회적으로 그리고 전통적으로도 용인될 수 없는 것이며, 창조의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는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있고,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련의 행위를 거부한다"며 "동성결혼은 생물학적인 질서를 파괴하며 인간 사회의 전통적인 가치와 질서를 뒤흔드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앞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17일 동성애를 비롯한 성소수자를 다룬 책인 '우리들의 차이에 직면하다'를 번역, 출간하고 향후 간담회 등을 통해 성소수자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31 14: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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