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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연간 항공여객 2천600만명 돌파…사상 최다

공항수용능력은 포화수준…기존 시설확장 단기대책 수행
제주공항 <<연합뉴스 DB>>
제주공항 <<연합뉴스 DB>>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올해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연간 항공여객이 28일 사상 처음으로 2천6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올해 들어 이날까지 제주공항의 연간 항공여객이 2천615만명으로, 지난 한 해(2천320만명)에 견줘 1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주공항의 올해 연간 여객은 인천공항(4천230만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그다음으로는 김포공항 2천312만명, 김해공항 1천236만명이다.

민병훈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장은 "올여름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기관과 제주도, 관광업계의 노력 덕분에 조기 극복해 제주공항의 연간 항공여객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제주공항은 고속탈출유도로 증설, 이륙대기구역 신설, 계류장 확장, 터미널 증축 등 기존 공항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단기 대책 사업을 수행, 여객수용능력을 늘려나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기존 시설을 활용해 확장하는 이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연간 3천만명 이상으로 공항수용능력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제주공항의 연간 공항수용능력은 2천500만명으로, 수용능력의 경우 올해부터 포화수준이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28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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