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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안전체계 구축…울산시, 내년 10대 과제 선정

전시컨벤션 건립 본격화·시립도서관 건립·복지 인프라 확충 등
울산 석유화학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석유화학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내년에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28일 선정했다.

과제는 울산형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 구축, 스타트업 프로젝트 추진, ICT·3D프린팅 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혁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본격화, 시립도서관 건립 등이다.

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물 다양성 보존,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울산문화재단 설립 추진,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와 태화강역 역사 신축, 석유화학 복합시설·석유비축기지 지하화 사업도 포함됐다.

국가산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은 전국 최대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국가산단에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사고 예방과 적절한 대처 방안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스타트업(Start-up, 신생벤처 기업) 지원을 활성화해 청년고용 확대 등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ICT·3D프린팅 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혁신은 주력산업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혁신의 핵심기술인 3D프린팅 산업 기반을 닦아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유치 예정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연구센터와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이 이 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전시컨벤션센터는 MICE 산업(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산업)을 새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KTX울산역 역세권에 건축 전체면적 3만4천㎡ 규모로 2016년 설계 공모와 실시 설계를 하고 2017년 7월 착공, 2020년 개관할 예정이다.

시립 도서관은 남구 산업로에 건축 전체면적 1만5천17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5년 12월 착공해 2017년 개관한다.

생물다양성 보존은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설치, 생태 탐사, 야생동물 보호구역 지정 확대, 생태놀이터 조성 등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생태모범도시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울산문화재단은 내년에 설립 추진단 구성, 법인설립 등의 절차를 거쳐 2017년 1월 출범한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와 태화강역 역사 신축은 울산역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개발을 도모하고, 태화강역의 관문 기능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석유화학 복합시설·석유비축기지 지하화 사업은 1만9천600여 명의 고용 유발과 연간 20억 달러의 수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28 0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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