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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운영하는 네오트랜스, 용인경전철도 맡아

(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내년 7월 캐나다 봄바디어사의 운영권이 만료되는 용인경전철의 차기 운영자로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오트랜스는 2016년 7월 31일부터 2023년 7월 30일까지 7년간 용인경전철에 대한 관리와 운영을 맡게 된다.

총 계약 규모는 부가세 제외 1천690억원으로 용인시는 매년 241억여원을 지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은 연간 265억원 정도의 운영비가 발생해 이번 계약으로 매년 24억원 정도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시설보완비 등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20억여원도 네오트랜스가 부담하기로 해 7년간 총 300억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올해 초 국내외 철도운영사로부터 입찰제안서를 접수해 지난 6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네오트랜스와 ㈜서울지하철 9호선을 선정한 뒤 양측과 계약조건 등에 대한 협상을 벌여왔다.

zorb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24 2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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