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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최전방 찾아 안보태세 점검…취임후 두 번째

군 장병 격려하는 박 대통령
군 장병 격려하는 박 대통령(연천=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안보태세 점검을 위해 경기도 연천 전방부대 태풍전망대를 방문, 군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오후 중·서부 전선의 최전방 부대를 방문, 우리 군의 경계작전 현황을 확인하는 등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박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박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연천=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안보태세 점검을 위해 경기도 연천 전방부대 태풍전망대를 방문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전방부대를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박 대통령은 2013년 12월 중ㆍ동부전선의 최전방 일반전초(GOP)를 방문해 GOP 철책선의 순찰로를 직접 걸어 이동하면서 군의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초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북한 포격 대응 장비 보는 박 대통령
북한 포격 대응 장비 보는 박 대통령(연천=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경기도 연천 전방부대를 방문, 태풍전망대에서 지난 8월 20일 북한의 포격에 대해 대응사격한 155㎜ RAP탄 부수기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정연국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중·서부전선을 찾아 최전방 소초의 경계작전 현황을 확인하는 등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과 험한 지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의 소임을 다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어 "박 대통령은 평소 '군의 판단을 신뢰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는 등 군통수권자로서 군에 대한 믿음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군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도발 자체를 생각할 수 없는 압도적인 전쟁 억지력을 확보해 흔들림없는 안보의 반석이 돼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朴대통령, 최전방 찾아 안보태세 점검…취임후 두 번째 - 2
박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방명록
박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방명록박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방명록
(연천=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안보태세 점검을 위해 경기도 연천 전방부대 태풍전망대를 방문, 작성한 방명록.

<자료 사진>

jamin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24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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