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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방세수 목표대비 200억 추가 확보

울산광역시 울주군청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촬영 장영은. 2015년 2월 25일 울주군청 앞에서 촬영한 군청 현판. 현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목표 대비 200억원 이상의 지방세수를 확보했다.

울주군은 지방 세수 분석과 과세 물건 조사, 철저한 세원 관리로 목표액 2천693억원 보다 204억원을 초과하는 세수를 달성했다.

군세의 주요 세원인 재산세 과세대상 가운데 시설물 미신고분 추징과 납기 내 징수율을 높여 73억원을 마련했다.

또 산업단지 입주기업 증가와 소득세법 개정에 따른 연말정산 추가 납부액 증가로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50억원을 징수했다.

취약 분야 가운데 감면 지방세 사후 관리와 효율적 자금예치에 따른 이자수입 등으로 17억 원을 확보했다.

이밖에 체납세 징수를 위한 전 직원 징수 할당제 실시, 체납차량 번호판 수시 또는 야간 영치활동, 대포차량 공매처분 등으로 4년 연속 이월 체납액을 줄여 세원 확보에 기여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내년 준공하는 신고리원전 3호기 과세자료 관리, 세원발굴 TF 운영,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 등으로 향후 세수 1조원 시대를 준비하고 공평과세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23 15: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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