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대구고속도로 확장 개통…목포시 발빠른 관광홍보

송고시간2015-12-22 17:52

시 직원들 개통식장·대구 등지서 '항구도시 1번지' 홍보

확장개통한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개통한 광주-대구 고속도로.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목포시가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으로 영호남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목포 알리기에 발빠르게 나섰다.

목포시청 직원들은 22일 함양 산삼골 휴게소에서 열린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식에 참석, 개통 축하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목포 관광홍보물과 안내지도,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등 목포를 홍보했다.

직원들은 지난 3월에는 목포시와 선도도시간 관광교류 협약을 맺은 대구시 중구청도 이날 방문했다.

이들 직원과 중구청 관계자들은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에 따른 목포-대구간 접근성 향상의 효과를 활용하기 위한 교류 협력 과제와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동서화합과 상생발전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시 직원들은 대구 중구 동성로 등 번화가로 이동해 행인들을 대상으로 목포관광 안내지도, 관광홍보물,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항구도시 1번지 목포를 알렸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되면서 관광과 각종 산업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많은 경북권 관광객들이 목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내륙지방의 선망인 항구도시를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3pedcrow@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