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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국민권익위원장에 성영훈 전 광주지검장
국민권익위원장에 성영훈 전 광주지검장(서울=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후 개각을 단행해 국민권익위원장에 성영훈 전 광주지검장을 임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원만한 성격에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검사 출신 변호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검사 시절 교육방송(EBS) 전 원장을 방송교재 출판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하는 등 학원 및 고액과외 비리 수사에 참여했다. 당시 안대희 전 대법관이 특수2부장이었다.

광주지검장 시절 보해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2011년 법무법인 태평양에 고문변호사로 자리를 옮겼다.

공보관, 검찰1과장, 법무실장 등 법무부에서만 7차례 근무해 법무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09∼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법학교육위원회 위원, 2010∼2011년 사법연수원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통일독일의 구동독 몰수재산처리 개관' 등의 저서와 '사형제도에 관한 고찰', '통일 독일의 범죄 동향' 등 연구논문을 다수 펴내는 등 검 찰내 독일 전문가로 손꼽혔다.

▲ 서울(55·사시 25회) ▲ 연세대 법학과 ▲ 인천지검 특수부 부부장 ▲ 법무부 공보관 ▲ 법무부 검찰1과장 ▲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 서울남부지검 차장 ▲ 대구지검 1차장검사 ▲ 법무부 법무실장 ▲ 광주지검장 ▲ 대검 공판송무부장 ▲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

bo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21 1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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