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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도시재생·백화점 건립 본격화"

"노인복지 강화 성과…문화관광도시 건설에 매진할 것"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은 "원도심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고, 혁신도시에 신세계백화점 건립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도시재생·백화점 건립 본격화" - 2

박 구청장은 이날 연합뉴스 신년 인터뷰에서 "원도심과 신시가지 활성화가 모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중구가 선정돼 향후 200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된다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태화강을 공원화하고 원도심과 가교로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또 원도심에 남아 있는 여관, 옛 건물 등을 활용해 청년들이 창작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혁신도시에 들어설 것으로 예고된 신세계 백화점은 내년부터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박 구청장은 소개했다.

그는 "최근 신세계 측에 새로 꾸려진 백화점 담당 임원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며 "신세계 측에서 내년부터 속도를 낼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시립미술관 부지에 관해선 옛 울산초(북정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시립미술관은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며 "동헌, 객사 등을 하나로 묶는 시립미술관이 건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올해 성과로 종합사회복지관과 함월노인복지관 개관 등 노인 복지가 강화된 점을 꼽았다.

그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울산의 상황을 고려하면 중구에 노인복지관이 1∼2개는 더 필요하다"며 "노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유아 등 약자를 위한 복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한 공공 실버타운 조성 사업이 탈락하더라도 늘어나는 노인 복지 수요에 맞춰 실버타운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박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중구는 이제 문화도시에서 문화관광도시로 더 성장해야 한다"며 "원도심 활성화, 옛 성터 복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23 07: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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