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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추진…국비 30억원 확보

"50년간 기다려온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연합뉴스 자료사진)
"50년간 기다려온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연합뉴스 자료사진)"50년간 기다려온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범도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북 김천시와 경남 거제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는 170.9㎞ 구간의 고속화 철도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확정·고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후반기 착수사업에 들어있고 2012년 대선때 새누리당 공약에도 반영됐지만 비용편익분석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와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추진협의회는 비용편익분석(B/C) 때 서울~김천 편익을 100% 반영하고 낙후된 남부내륙 지역발전을 위해 남부내륙철도를 조기에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12.9
scoop@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f6464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내년에 김천∼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연합뉴스 자료사진)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연합뉴스 자료사진)"'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범도민추진협의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북 김천시와 경남 거제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는 170.9㎞ 구간의 고속화 철도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확정·고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후반기 착수사업에 들어있고 2012년 대선때 새누리당 공약에도 반영됐지만 비용편익분석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와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추진협의회는 비용편익분석(B/C) 때 서울~김천 편익을 100% 반영하고 낙후된 남부내륙 지역발전을 위해 남부내륙철도를 조기에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12.9
scoop@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f6464

도는 내년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로 3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바로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KTX 김천구미역에서 경남 진주를 거쳐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170.9㎞·5조7천864억원) 사업은 내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난다.

도는 당초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순서에 따라 철도사업 예산을 집행하기로 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착수를 위해 내년 국비에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예산 30억원을 반영했다.

경북 김천∼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노선도(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 김천∼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노선도(연합뉴스 자료사진)경북 김천∼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창원=연합뉴스)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경북 김천에서 성주∼고령∼경남 합천∼의령∼진주∼고성을 거쳐 통영, 거제까지 이어지는 단·복선 전철로 길이가 170.9㎞에 이른다. 예상 사업비가 5조7천864억여원인 이 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3.8 <<경남도>>
ymkim@yna.co.kr

남부내륙철도는 경부고속철도 수송부담 분산과 내륙관광 활성화, 지역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제성에만 연연하지 말고 균형발전을 고려해 철도사업을 추진할 것을 정부에 요구해왔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 사업을 조속히 시작할 수 잇도록 정부와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21 09: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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