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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은군·증평군, 4개 업체와 670억원 투자협약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와 보은군은 보은산업단지에 투자할 아시아나노셀룰로오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업은 보은산단 내 5천181㎡ 부지에 150억원을 들여 나노셀룰로오스 제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고용 예상인원은 50여명이다.

이날 증평군도 남순남㈜, 코파마테크㈜, 영창화학기계 등 3개 기업과 5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증평제2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짓기로 한 이들 3개 기업의 투자가 완료되면 일자리 175개가 창출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수도권 CEO 초청 시군 팸 투어, 소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보다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18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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