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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희망택시'…상주시 13개 마을 더 늘린다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내년에 오지마을을 운행하는 '100원 희망택시' 대상 지역을 넓히기로 했다.

시는 지난 4월 24개 마을에 도입한 희망택시 운행 지역을 내년에는 13개 추가한 37개 마을로 확대한다.

모두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대중교통 오지마을이다.

즉 버스승강장에서 마을까지 거리가 1.5㎞ 이상인 함창읍 대조1리 등이다.

희망택시를 예약하면 예정 시간에 마을에서 면소재지까지 가거나 반대로 면소재지에서 마을까지 타고 갈 수 있다.

탑승자가 요금 가운데 100원을, 시는 나머지를 부담한다.

개정조례안을 발의한 안창수 상주시의원은 "희망택시 운영 마을을 확대해 오지마을 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17 1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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