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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아지는 희망택시…음성군 내년 운행마을 대폭 확대

(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내년에 희망택시 운행마을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문턱 낮아지는 희망택시…음성군 내년 운행마을 대폭 확대 - 2

19일 음성군에 따르면 현재 12개 마을에서 시범적으로 운행하는 희망택시를 내년에는 25개 마을에서 다니게 할 계획이다.

희망택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 주민이 시내버스 요금(1인당 1천300원)만 내면 거주지에서 읍·면 소재까지 탈 수 있는 택시다.

희망택시는 주 3일, 1일 3회(왕복)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비정기적으로 운행된다.

군 관계자는 "오지 마을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종전 최단거리 버스 정류장까지 1㎞ 이상 떨어진 곳에서 70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운행 대상 마을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7월부터 희망택시를 시범 운영했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19 0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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