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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부 교각 '불안' 충주 신목행대교 내년 보수…10억원 확보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안전 문제가 제기돼 온 충북 충주시 신목행대교의 보수 공사가 내년 중 이뤄질 전망이다.

수중부 교각 '불안' 충주 신목행대교 내년 보수…10억원 확보 - 2

14일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에 따르면 충주시는 국민안전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신목행대교 보수 공사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내년 말까지 신목행대교의 신축 이음과 교량 받침 교체, 재도장 작업 등 보수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1996년 완공된 신목행대교는 일부 자재의 내구연한이 지나면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지난해에는 수중부 교각의 문제점이 드러나 기초 보강 작업이 이뤄졌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14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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