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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하반기 환경 점검 18건 적발…감소 추세

인천해수청 하반기 환경 점검 18건 적발…감소 추세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천항에 입주한 부두운영사와 하역사 47곳을 대상으로 환경 점검을 벌였다.

인천해수청은 기름·유해물질 투기나 각종 오염 물질·폐기물 방치 등 항만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 결과 총 18건을 적발했다.

배수로 퇴적물 방치 등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기물 방치 4건, 부두 야적장 관리 소홀 2건 등이었다.

지적사항 18건 가운데 15건은 시정 완료됐으며 예산이 필요한 3건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토록 조치했다.

인천해수청은 총 39건이 적발된 올해 상반기와 비교해 적발 건수가 줄어드는 등 환경관리 실태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인천해수청은 향후 환경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2012년 10월 구성한 '인천항 해양·항만 환경감시단'의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인천항이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며 "이번 단속 결과를 분석하고 항내 입주업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환경개선협의회'를 통해 대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14 1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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