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주 덕진공원 '연화교' 재가설 여부 내년 상반기 결정

활짝 핀 수천송이 연꽃
활짝 핀 수천송이 연꽃(전주=연합뉴스) 1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 연분홍빛 연꽃이 활짝 피었다.
덕진공원에서는 이날부터 이틀간 2015덕진공원연꽃문화제가 열린다.
덕진공원에 있는 4만여㎡의 호수에는 해마다 연분홍색 연꽃과 수양버들, 창포가 피어 현수교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2015.7.18 <<전주시>>
chinakim@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노후화로 철거가 결정된 전주 덕진공원 내 '연화교'의 재가설 여부가 내년 상반기에 결정된다.

전주시는 철거키로 한 연화교의 재가설 여부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다울마당'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결론을 내기로 했다.

앞서 덕진 연못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길이 261m의 교량인 연화교는 지은 지 35년이나 되는 등 안전상의 문제가 드러나 최근 철거 결정이 났다. 연화교는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보강과 사용제한 여부 결정이 필요한 'D급' 판정을 받았다.

연꽃 구경하는 시민들
연꽃 구경하는 시민들(전주=연합뉴스) 1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 연분홍빛 연꽃이 활짝 피었다.
덕진공원에서는 이날부터 이틀간 2015덕진공원연꽃문화제가 열린다.
덕진공원에 있는 4만여㎡의 호수에는 해마다 연분홍색 연꽃과 수양버들, 창포가 피어 현수교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2015.7.18 <<전주시>>
chinakim@yna.co.kr

이에 따라 학계와 전문가, 시민단체 등 16명으로 구성된 '덕진공원 연화교정비 다울마당'은 4일 첫 회의를 열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전문가 논의에 들어갔다.

현재로선 시민과 관광객에게 명소로 널리 사랑받아온 만큼 재가설을 해야 한다는 주장과 덕진연못의 생태 보존을 위해 아예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한 상태다.

시는 다울마당을 통해 재가설 여부가 결정 나는 대로 연화교 철거에 착수하기로 하고 당분간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일상 점검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14 14:4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