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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부산서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송고시간2015-12-11 08:26

글로벌 투자박람회<연합뉴스DB>
글로벌 투자박람회<연합뉴스DB>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14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글로벌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국내 스타트업(창업초기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미국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핀란드, 인도 등 다양한 국적의 스타트업 10개 업체가 참가해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자신들만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산시에서는 중소기업청의 '슈퍼스타 V' 결선에 오른 로하(대표 김경문)가 참가해 글로벌 스타트업과 경쟁할 예정이다.

로하는 부산경제진흥원 청년창업 4기 출신으로, 현재 부산모바일앱센터에서 지원을 받는 부산 스타트업이다.

이번 경진대회 심사위원들도 국내외 유명 엑셀러레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부트스스트랩 랩스'(Bootsstrap Laps)의 파트너인 벤저민 레비와 니콜라이 워드스트롬, 싱가포르 애드벌그룹의 클래런스 쿠 등이 심사를 맡는다.

국내에서는 이종훈 국민대 교수와 권혁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스타트업에는 1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희망할 경우 부산 TIPS타원에서 창업초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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