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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경제·안전·복지' 기틀 닦는다

신규 국비사업 40건 추진…"미래형 창조도시 기반사업 시작"
울산시 전경
울산시 전경울산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내년에 국비 지원을 받아 '경제·안전·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40건(국비 927억7천만원)의 신규 사업을 벌인다.

신규 사업 규모는 2014년 11건(234억원), 2015년 21건(614억원)보다 크게 늘어났다.

내년에 시작할 사업은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8건, 창조·경제·R&D 분야 8건, 보건·복지 분야 5건,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13건, 환경 분야 6건 등이다.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수소스테이션 개발(20억원), 수소연료전지차 실증화(19억원), ICT 융합 인더스트리 4.0S(조선해양)(67억원), 그린자동차 부품 실용화 및 실증화(30억원) 등은 자동차·조선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국가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응시스템 구축(30억원)은 국내 최대의 유독물질(전국의 30.9%, 3천692만t)을 취급하는 울산·온산 국가산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울산 공단야경
울산 공단야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비 35억원도 확보했다.

보건·복지·환경 분야 사업도 활발히 진행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비 10억원을 확보해 2018년까지 동구에 건립하기로 한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근로자복지공단 고객지원센터 추가 설치(46억원), 동구보훈회관 건립(2억5천만원), 권역외상센터 운영비 지원(24억원) 등도 관련 분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반려동물문화센터 건립 예산 1억원도 확보했다. 2018년 개관하는 이곳에 입양 봉사실, 테마 전시실, 체험 공연장, 교육장, 반려동물 용품점 등을 설치한다. 반려동물문화센터 건립 추진은 전국 처음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 밖에 상암∼매암 도로 개설(128억원), 동천제방 겸용도로 개설(50억원), 공영주차장 조성(30억원), 온양지구 지방하천 정비(13억원) 등 SOC 분야 사업도 곳곳에서 전개한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울산을 미래형 창조도시로 견인할 많은 기반사업이 새로 시작된다"며 "사업에 박차를 가해 '산업수도' 울산의 명성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10 16: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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