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밀양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탄력'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가 밀양에 추진하는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는 지난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 사업과 관련해 국비 40억원이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밀양시 부북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과 인접한 부지에 792억원을 투입해 나노금형에 기반을 둔 맞춤형 융합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센터를 구축한다.

12만 4천㎡의 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6천906㎡ 규모로 건립된다.

이 센터가 건립되면 각종 연구장비를 도입해 나노 패턴 원통금형과 응용제품 개발 등 나노금형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한다.

도는 이러한 센터 구축과 관련해 1차년도 국비를 확보하면서 경남 미래 50년 전략사업인 나노산업을 발전시키는 디딤돌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내년에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센터 건축공사 설계에 착수한다.

각종 연구개발과제 추진을 위한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추진 통합 로드맵을 세워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도는 이 센터를 2020년까지 매출 2천500억 달러, 세계시장의 10% 달성을 목표로 한 나노산업 발전전략인 '나노 2020전략'을 실행하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규일 도 미래산업본부장은 "세계 4위의 나노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나라가 나노사업 발전을 위한 투자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기에 나노기술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와 집적단지가 조성될 수 있게 됐다"며 "중앙정부와 힘을 합쳐 나노기술 상용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04 16:4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