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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판타지아' 아시아티카영화제 최우수극영화상

송고시간2015-12-04 14:20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 독립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제16회 아시아티카영화제에서 최우수극영화상을 받았다고 이 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가 4일 밝혔다.

영화제 심사위원단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작품', '꾸밈없는, 그래서 더 우아한 작품', '영화의 역사를 서술하는 작품'이라는 점을 수상 이유로 들었다고 배급사 측은 전했다.

영화는 올해 6월 11일 개봉해 독립영화계에서 호평을 받았고, 누적 관객 3만 5천명을 모으며 손익분기점(3만명)을 넘는 흥행 성적을 거뒀다.

한국과 일본 제작진이 합작해 일본의 작은 도시 고조에서 한국인과 현지인들의 만남을 그린 영화다.

아시아티카영화제(Asiatica Film Mediale)는 아시아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로, 2000년부터 매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0∼28일 9일간 개최됐다. 올해의 주빈국으로 한국이 선정돼 한국영화특별전도 진행됐다.

'한여름의 판타지아' 아시아티카영화제 최우수극영화상 - 2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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