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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공원 일대 하천 수질 크게 개선된다

전주 덕진공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 덕진공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한옥마을과 함께 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덕진공원 일대의 물 순환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시는 오는 2019년까지 337억원을 투입해 덕진공원 유역 덕진동과 금암2동, 인후2동 일원(3.77㎢)의 도로와 보행로를 빗물 침투성 재질 등으로 포장하는 일명 'LID(Low Impact Development) 그린 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벌인다.

먼지나 축사 오수, 오염 빗물 등 비점오염원이 하천으로 곧바로 유입되면서 나타나는 하천의 수질악화 현상을 최대한 줄여보기 위한 복안이다.

이 시설이 완료되면 현재 이들 지역 소하천과 실개천 등을 거쳐 덕진공원 호수로 유입되는 수질 상태가 개선돼 덕진공원 호수의 수질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환경공학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LID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다울마당'을 열고 덕진공원의 지리적, 역사적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물순환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잦은 도시개발로 허물어진 도시의 물순환을 회복하려는 조치"라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03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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