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증평2산업단지 분양 '호조'…17개 업체와 분양 계약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내년 말 완공되는 충북 증평2일반산업단지(도안면 노암리 일원·이하 2산단)의 분양 계약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증평2산업단지 분양 '호조'…17개 업체와 분양 계약 - 2

6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경기도에 본사를 둔 화장품 원료 제조 업체인 퍼시픽인터켐 등 17개 회사와 분양계약을 했다.

이들 기업의 투자 예상 금액은 2천87억원, 고용 계획 인원은 1천92명이다.

군은 또 이달 중 서울과 경기지역 4개 회사와 투자협약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21개 업체와 분양계약·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되는 셈이다.

2산단의 분양계약과 투자협약이 잇따르는 것은 평균 분양가가 수도권보다 50%가량 낮은 1㎡당 15만8천510원으로 저렴한 데다 교통 여건도 좋기 때문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입주기업에는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군은 2산단에 통신 장비·의료·정밀·전기 장비 제조업체를 집중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입주 예정 기업이 차질없이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또 내년 6월까지 1일 4천45t의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관로 설치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증평2산업단지 분양 '호조'…17개 업체와 분양 계약 - 3

군 관계자는 "2산단 조성은 증평의 발전을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사업"이라며 "우량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2산단의 장점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과 계룡건설산업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내년 말 완공할 2산단은 70만4천여㎡ 규모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06 07: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