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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독도·동해 '영토주권수호 예산' 9.4% 증액

독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독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외교부의 내년 예산 가운데 독도와 동해표기 등 이른바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예산이 올해 예산보다 6억원(9.4%) 증액됐다.

외교부는 3일 국회에서 의결한 내년도 외교부 예산중 '영토주권 수호' 예산은 올해 64억원에서 70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세부항목별로는 ▲영토주권수호 53억원 ▲국제법을 통한 국익증진 13억원 ▲조약검독강화시스템 구축 2억7천만원 등이다.

영토주권수호 53억원 가운데 독도홍보는 24억원, 독도 및 동해표기 대응은 3억8천만원으로 올해 예산의 19억원, 2억원에 비해 모두 증액됐다.

내년도 외교부 전체 예산은 2조1천393억원으로 올해의 2조443억원보다 950억원(4.6%) 늘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03 1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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