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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모 초교 학생 36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구미=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 구미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36명이 지난달 27일 야영을 다녀오고 난 뒤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들 학생 중 일부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당시 이 학교에서는 모두 170여 명의 학생이 함께 야영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야영장 음식물, 학생 가검물 등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02 2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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