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남상의협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해야" 건의

경북 김천∼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경북 김천∼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노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창원=연합뉴스)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경북 김천에서 성주∼고령∼경남 합천∼의령∼진주∼고성을 거쳐 통영, 거제까지 이어지는 단·복선 전철로 길이가 170.9㎞에 이른다. 예상 사업비가 5조7천864억여원인 이 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3.8 <<경남도>>
ymkim@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남부내륙철도를 조기에 건설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청와대·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에 보냈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는 남부내륙철도를 조기에 건설해야할 이유로 지역 균형개발·주민 삶의 질 향상을 꼽았다.

협의회는 "남부내륙철도가 지날 예정인 경북·경남권 11개 시·군은 교통속도 경쟁력에서 뒤져 있다"며 "이는 곧 주민 삶의 질과 산업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남부내륙철도는 꼭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특히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육성과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등을 이유로 남부내륙철도 종착지는 반드시 거제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시와 경남 거제시를 잇는 170.9㎞ 구간의 고속화 철도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확정·고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후반기 착수사업에 들어있고 2012년 대선때 새누리당 공약에도 반영됐다.

그러나 비용편익분석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와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02 16:5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