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도지사 인증 축산물 판매점 내년 20곳으로 확대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축산물 판매점인 '미소한근'이 내년 20곳으로 확대된다.

미소한근은 '미소'와 고기의 무게를 재는 단위인 '한근'을 합쳐 만든 경기도 고유의 상표로, 축산물을 공급하는 생산자의 마음과 소비자의 만족감을 담고 있다.

도는 최근 수원, 용인, 이천, 광주 등 4곳에 미소한근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점은 정육점이고, 나머지 3곳은 정육식당이다.

미소한근은 G마크 축산농가에서 생산되고 G마크 업체에서 가공된 고품질 축산물만 취급한다. 생산∼도축∼가공∼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도는 내년 시흥, 화성, 여주,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포천, 가평 등에 판매점을 여는 등 미소한근을 2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권 등을 분석한 뒤 이들 업소에 경영 전략을 마련해 주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1대 1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식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미소한근 개점으로 도내 친환경 고급육 소비처가 학교급식에서 정육점까지 확대된다"며 "FTA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이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02 10:2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