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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전선 훔친 러시아인 일당 '철창행'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경찰서는 1일 고물상에서 전선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러시아인 A(35)씨와 B(19)군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4일 오전 1시20분께 전북 군산시 한 고물상의 자물쇠를 뜯고 들어가 300만원 상당의 구리전선 600㎏ 등 5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10월 중순께 여행 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절도 목적으로 스타렉스 승용차와 범행에 사용할 운동화, 복면, 무전기 등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이후 이들이 한국 내 다른 곳에 체류하다 군산으로 들어온 정황이 있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2/01 13: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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