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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부스·리플렉스, '뉴 이어 월드 록 페스티벌' 참가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다음 달 한국과 일본 등에서 동시에 열리는 록 밴드 합동 콘서트 '2016 뉴 이어 월드 록 페스티벌'에 참가할 한국 밴드 다섯 팀이 확정됐다.

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26일 "'2016 뉴 이어 록 페스티벌' 한국 참가 팀은 폰부스, 리플렉스, 라이프앤타임, 잔나비, 보이즈인더키친으로 정해졌다"며 "행사는 다음 달 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뉴 이어 월드 록 페스티벌'은 일본의 록 음악 개척자 우치다 유야가 주도해 42년 전 일본에서 시작됐다. 행사는 일본에서 미국, 영국, 중국 등으로 확대됐으며 한국은 2005년부터 참여해 올해가 11년째다.

각국에서는 연말에 자국의 대표 밴드를 모아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일본 방송국 후지TV는 각 공연을 모두 녹화·편집해 신년 초에 TV에 방영한다.

올해 한국 '뉴 이어 월드 록 페스티벌'은 '최우수 밴드'(Most Valuable Band)라는 의미의 'M.V.B'를 부제로 열린다. 인넥스트트렌드는 "올해 활동이 두드러진 밴드를 중심으로 5팀을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폰부스·리플렉스, '뉴 이어 월드 록 페스티벌' 참가 - 2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1/26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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