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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서 '국내 첫 지역 맞춤형' 관광교육

송고시간2015-11-20 18:10

충남 태안서 '국내 첫 지역 맞춤형' 관광교육 - 2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20일 충남 태안군 평생학습센터에서 '태안관광학교' 수료식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공사와 태안군이 '관광이노베이터(관광혁신리더)' 양성을 위해 함께 추진했다. 우리나라에선 첫 지역 맞춤 형태로 진행됐다고 관광공사 측은 설명했다.

56명의 수료생은 태안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고자 지난 4일부터 3주 동안 매주 두 차례 창의적 관광콘텐츠 개발법, 온라인 마케팅 기법, 'K스마일 캠페인' 친절 서비스 등을 익혔다.

K스마일 캠페인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국민 대상 친절 운동이다.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과 범국민 친절문화 확산, 관광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세만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은 "태안은 관광지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태안관광학교에서 배출한 관광이노베이터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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