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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식중독 사고 최다 발생지는 '학교'

3년간 식중독 사고 47% 학교서 발생…급식 위생관리 개선 시급
부산 식중독 사고 최다 발생지는 '학교' - 1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에서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 사고의 최다 발생지는 고등학교인 것으로 드러나 급식의 질개선과 함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발생한 식중독 사고 374건 가운데 27%인 101건이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초등학교 78건(20.9%), 식당 73건(19.5%), 횟집 35건(9.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식중독 사고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8%(179건)가 학교에서 발생한 것이어 급식의 질 개선과 함께 위생관리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중독은 설사원인 바이러스인 노로, 아네노, 로타 등에 의해 일어난다.

부산에서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나타났다.

2012년 설사환자 가운데 23.3%, 2013년에는 7.5%, 지난해에는 7.6%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었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에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의 유행을 분석, 변형된 유전자형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식소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1/22 0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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