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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8% '도시 불안하다' 생각"<울산발전硏>

연구원, 시민 여론조사 결과·연구과제 최종발표회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민의 28%는 도시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발전연구원 환경안전팀은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를 위해 지난 8월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도시안전에 대해 설문조사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도시안전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1%는 '매우 안전하다', 20%는 '안전하다'고 답했으나 4%는 '전혀 안전하지 않다', 24%는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나머지 51%는 '보통이다'고 답했다.

위험대처 능력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1%는 '매우 만족', 13%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5%는 '전혀 만족하지 않다', 31%는 '만족하지 않다'였다. 나머지 50%는 '보통이다'로 나왔다.

또 안전관리 단계 중 중점을 둬야 할 부분으로 예방(163%), 대비(61%), 대응(43%), 복구(27%)라고 각각 답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이날 시청에서 2015년 분야별 연구결과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와 울산시로부터 발주받은 기본과제에 대한 연구결과 및 정책 활용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과제는 △ 울산항 석탄 부두 이전에 따른 친수공간 조성방안 △ 태화강 수질예측모델 구축 △ 지역 전기·전자폐기물의 효율적 회수 및 재활용체계 구축 방안 △ 국가 미래성장동력 육성계획에 따른 지역산업 발전방향 등 경제분야 7건이었다.

행정분야로는 △ 울산국가산단 가스누출 사고에 따른 주민 피해대책 연구 △ 울산시립미술관 기초성격을 위한 전시, 교육수요 측정 △ 울산지역 전통문화자원의 상품화 방안 연구 등 9건이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1/20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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