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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한일전 도쿄돔 경비강화…파리 테러 영향

금속탐지기 가동하고 입장객 소지품 꼼꼼히 확인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19일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한국과 일본의 4강전이 열린 일본 도쿄의 도쿄돔 구장은 파리 동시다발 테러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경비가 강화됐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도쿄돔의 경비 요원들은 이날 모든 입장객의 소지품 검사를 진행했다. 도쿄돔의 보안규정에 따라 평소 프로야구 시즌 중에도 소지품 검사를 해왔지만 파리 테러의 영향 때문인지 이날 요원들은 꼼꼼하게 가방 안의 내용물을 확인했다. 그 와중에 관중들은 경기장에 들어서기까지 줄을 선 채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했다.

거기에 더해 출입구에는 금속 탐지기가 가동됐다. 경기장 보안 관계자는 "정규 시즌 중에는 가동하지 않지만 국제경기 기준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중석으로 들어가는 통로에도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대거 배치됐다.

구장 경비를 맡는 경찰청 관계자는 파리 테러의 영향으로 경비 태세에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평소보다 더 엄격한 경비 태세를 가동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배치된 경찰관 인원수도 평소보다 늘었고, 경비 시스템 차원에서도 나름대로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야구 한일전 도쿄돔 경비강화…파리 테러 영향 - 2
야구 한일전 도쿄돔 경비강화…파리 테러 영향 - 3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1/19 19: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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