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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 낀 일곱마을 쉼터 '더봉하센터' 개관

송고시간2015-11-19 10:00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화포천을 낀 봉하마을 등 인근 7개 마을 공동 쉼터인 '더봉하센터'가 19일 문을 열었다.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121-110에 있는 이 센터는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2011년부터 화포천 권역 종합정비사업으로 추진해 이날 정식 개관했다.

화포천 권역 종합정비사업은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주호·용성·본산·금봉·봉하마을), 신용리(양지마을), 설창리(효동마을)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을 목표로 경관개선, 소득활성화, 지역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했다.

센터에는 연면적 653㎡ 지상 2층 지역활성화센터 1동과 연면적 688㎡ 지하 1층, 지상 2층 마을복지회관과 부속시설이 들어섰다.

이곳에는 마을 주민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다목적 홀을 비롯해 마을 공동식당, 카페, 체력단련실, 숙박시설 등도 갖췄다.

야외에는 풋살경기장과 족구장 등도 조성했다.

이 센터는 마을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 시설운영은 지역민이 설립한 농업법인회사 화포천권역이 맡았다.

센터 측은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과 문화체육 행사 공간으로 외부 방문객에게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농촌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시설 소개와 이용방법은 더봉하센터 홈페이지(www.thebongh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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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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