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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국제회의 실적 '메르스 여파'에 제자리걸음

전시회 개최 실적은 뒷걸음질…관련 매출 급감
벡스코 <연합뉴스 자료사진>
벡스코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매년 급성장하던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의 국제회의와 전시회 개최·유치 실적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로스) 충격파를 비켜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벡스코에 따르면 올해 국제회의와 전시회 개최·실적이 세월호 사고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수준에 그쳤다.

올해 벡스코 국제회의 개최 건수(예상치)는 9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개최실적 88건과 비교해 2건 늘어나는데 그쳤다.

국제회의 유치 실적(예상치)도 작년 전체의 85건보다 5건 늘었지만,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전시회 개최 실적(예상치)은 뒷걸음쳤다.

자체 주관 10건과 외부 주관 88건 등 98건으로 전년 101건보다 되레 줄었다.

이에 따라 벡스코 관련 매출도 급감했다.

올 들어 9월까지 전시컨벤션 임대수익은 98억8천200만원에 그쳤다.

4분기가 남아있지만, 지난해 1년 동안의 전시컨벤션 임대수익 159억4천300만원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전시사업 수입도 지난 9월까지 16억8천800만원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1년 동안의 전시사업 수익은 83억4천700만원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1/16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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