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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착한 군'…기부 점포 많아 전국 첫 선정

송고시간2015-11-16 10:35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약속한 착한가게가 500곳 이상 생긴 울산시 울주군이 사회공동모금회로부터 전국 최초로 '착한 군'으로 선정됐다. 울주군은 16일 군청에서 사회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착한 군 선포식을 열었다. 울주의 착한가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524곳으로 사회공동모금회가 집계했다.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약속한 착한가게가 500곳 이상 생긴 울산시 울주군이 사회공동모금회로부터 전국 최초로 '착한 군'으로 선정됐다.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울주군은 16일 군청에서 사회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착한 군 선포식을 열었다.

울주의 착한가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524곳으로 사회공동모금회가 집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경과보고, 착한가게 영상자료 상영, 착한가게 현판 전달(100호 단위로 500호까지), 개인 및 읍면 감사패 수여, 휘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현판을 받은 100호 착한가게는 시장식육불고기, 200호는 대가마당, 300호는 원터가든, 400호는 광림숯불고기, 500호는 이손요양병원 등이다.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개인 공로자는 범서읍사무소 생활지원담당 김미화, 온산읍사무소 읍장 조노제, 언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손진근, 서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손복락, 청량면사무소 면장 김대환, 두동면 계명마을 이장 고오운씨 등이다.

착한가게로 선정되면 매달 일정 금액의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약속한다.

착한가게 현판과 기부금 10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울주군에서는 올해 5월부터 언양읍을 시작으로 착한가게 가입과 '착한가게 거리' 선포식이 시작됐다.

착한가게 거리 1호는 언양 시외버스터미널 옆 거리로 이 지역 가게 32곳이 착한가게에 한꺼번에 가입하고, 매달 3만∼10만원의 기부금을 내기로 약속했다.

청량면 기업과 업소, 주민 등 432명은 매월 계좌당 1천4원을 기부하는 '천사 계좌' 캠페인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개 이상의 계좌를 만들어 천사계좌가 1천464개에 달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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