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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트, 5년 연속 실버슬러거 수상…'은퇴' 오티스도 영예

컵스 에이스 아리에타, 생애 첫 실버슬러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천재 외야수'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5년 연속 실버슬러거상을 받았다.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포지션별 최고 타격을 과시한 선수에게 주는 실버슬러거 수상자를 발표했다.

트라우트는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마크 트럼보(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슬러거에 뽑혔다.

트라우트는 올해 타율 0.315, 29홈런, 100타점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그는 풀 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2012년부터 단 한 번도 실버슬러거상을 놓치지 않았다.

은퇴를 선언한 데이비드 오티스(보스턴)는 7번째 실버슬러거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오티스는 올 시즌 타율 0.315, 38홈런, 127타점을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보스턴 외야수 베츠는 '수비상' 격인 골드글러브 수상에 이어 실버슬러거까지 받아 '공수를 갖춘 외야수'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로열스), 1루수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루수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 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보스턴)도 공격력을 인정받아 실버슬러거에 올랐다.

시카고 컵스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는 생애 첫 실버슬러거상을 받았다. 아리에타는 65타수 17안타(타율 0.262). 2홈런, 7타점으로 타자 못지않은 타격 능력을 뽐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아리에타를 포함해 포수 윌슨 라모스(워싱턴 내셔널스), 1루수 앤서니 리조(컵스), 2루수 대니얼 머피(워싱턴), 3루수 놀런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유격수 코리 시거(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찰리 블랙먼(콜로라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뉴욕 메츠), 크리스티안 옐리치(마이애미 말린스)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2016 메이저리그 실버슬러거

내셔널리그아메리칸리그
1루수리조(컵스)카브레라(디트로이트)
2루수머피(워싱턴)알투베(휴스턴)
3루수아레나도(콜로라도)도널드슨(토론토)
유격수시거(다저스)보하르츠(보스턴)
포수라모스(워싱턴)페레스(캔자스시티)
지명타자-오티스(보스턴)
투수아리에타(컵스) -
외야수블랙먼(콜로라도)
세스페데스(메츠)
옐리치(플로리다)
베츠(보스턴)
트라우트(에인절스)
트럼보(볼티모어)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1 09: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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