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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따라 영남루 지나…"아리랑길 좀 보소"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이 길 좀 보소, 이 길 좀 보소"

노래처럼 흥겨운 경남 '밀양아리랑길'이 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가을 단풍객을 중심으로 이 길을 따라 시내 산책을 하거나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시 관광 부서에는 밀양아리랑길에 대한 전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밀양아리랑길은 총 3개 코스로 총 길이 16㎞다.

1 코스는 시내 중심지인 내일동 밀양 관아에서 출발해 삼문동 밀양강 강변을 따라 보물 제147호인 영남루에 이르는 6.2㎞다.

특히 '육지 속 섬'으로 불리는 삼문동 밀양강 길을 걸으면 흥겨운 밀양아리랑 노래처럼 어깨춤이 절로 난다.

2 코스는 밀양향교에서 경남도 기념물 제94호인 추화산성을 거쳐 충혼탑으로 이어지는 4.2㎞다.

3 코스는 시내 가곡동에 있는 용두목에서 금시당과 월연정을 거쳐 추화산성까지 5.6㎞다.

아리랑길은 오솔길이 많아 혼자서 사색하며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름다운 산과 강을 따라 걷는 이 길은 비교적 평탄해 힘들지 않고 산책처럼 즐길 수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밀양강 따라 영남루 지나…"아리랑길 좀 보소" - 2
밀양강 따라 영남루 지나…"아리랑길 좀 보소" - 3
밀양강 따라 영남루 지나…"아리랑길 좀 보소" - 4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1/12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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