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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미술시장 '대구아트스퀘어' 성황리 폐막

관람객 3만여명 발걸음…매출 30여억 원 달성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최대 미술시장인 '2015 대구아트스퀘어'가 관람객 3만여 명을 모아 30여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지난 8일 폐막했다.

올해 대구아트스퀘어는 지난 4일부터 엑스코에서 한국을 비롯한 7개국 105개 화랑, 9개국 청년작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회화와 조각, 판화, 사진, 미디어, 설치 분야 작품 5천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작품 판매 중심인 '대구아트페어'와 40세 미만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을 보여주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나눠 진행했다.

올해 작품 판매액은 작년보다 2억 원 정도 증가해 미술시장 불황에도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 화랑 수도 지난해보다 9개 늘었다.

대구아트페어는 올해 처음으로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을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작가 사이 협업 등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대 미술시장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며 "신인 작가 발굴에도 기여해 대구를 대표하는 미술축제로 위상을 다졌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07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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