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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체납차 번호판 5천500대 영치…16억 징수

자동차세 체납 차량 단속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동차세 체납 차량 단속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올해 1∼10월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 5천486대의 번호판을 떼, 체납세 16억6천만원을 거뒀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 단속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동차세 체납 차량 단속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번호판 영치로 거둔 세금은 같은 기간 전체 체납세 징수액(자진납부 포함 40억3천만원)의 41.2%에 해당한다.

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기 징수활동을 수시 단속 체계로 바꾸고 차량 견인·공매, 소유주 부동산 압류, 관외 단속 등을 강화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촬영 김용태. 2015년 3월 14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촬영한 울산시청 전경

7월에는 부산, 김해, 양산 등 인근 지역에 직원을 파견해 체납차량 16대를 적발, 번호판을 영치하고 이중 2대의 대포차량은 공매해 2천여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변종만 울산시 세정담당관은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에서도 운행할 수 없다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전국단위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 이월된 자동차세 체납액이 140억원이 넘는 만큼 징수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1/09 0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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