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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시대' 내년 상암동에 전용경기장 개관

송고시간2015-11-06 11:15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CJ E&M은 내년 4월 마포구 상암동에 개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

상암동 경기장은 8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200석 규모의 보조 경기장이 6개 층에 걸쳐 조성됐다. 초대형 LED스크린과 최신 음향시설, 넉넉한 좌석과 식음료 매점 등이 더해져 팬들에게 최적의 관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상으로 게임을 하는 e스포츠 경기장 운영 사업자인 CJ E&M 주식회사 OGN채널은 100억원 이상의 제반 시설 구축 비용을 투자한다.

이외에도 세 기관과 서울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참여하는 관련 협의회를 구성해 경기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 마케팅 방안을 논의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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