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우포늪 마을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후보지에 올라

우포늪 마을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후보지에 올라 - 3

(창녕=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생태 보고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 곁에 있는 생태체험 마을 4곳이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후보지에 이름을 올렸다.

창녕군은 제12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 관련 후보지 공모신청에 우포늪 생태체험 4개 마을(세진·신당·주매·장재마을)이 후보지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는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 지역 및 국제협력, 지역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경제 혜택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전국에 공모신청을 받아 우포늪 4개 마을과 함께 제주 물영아리오름 서귀포시, 고창 운곡습지 고창군 등 전국 5곳을 인증 후보지로 우선 선정했다.

5개 후보지는 내년까지 인증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국비 8천만원을 받는다.

앞으로 환경부는 이들 후보지를 상대로 습지복원 및 관리방안 등 6가지 기준조건에 대해 심사를 벌이게 되며,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 람사르 당사국 총회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으면 습지도시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상품 등에 람사르 상표를 활용하는 등 국내외에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습지도시 인증기준 충족을 위한 국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후보지 신청부터가 우포늪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지역민과 함께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포늪 마을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후보지에 올라 - 2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1/05 13: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