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어서오세요" 부산 첫 '푸드 트럭' 영업 시작

송고시간2015-10-29 11:50

부산 첫 '푸드 트럭' 영업 시작
부산 첫 '푸드 트럭' 영업 시작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의 첫 푸드 트럭이 29일 오전 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영업이 시작하고 있다. 푸드 트럭 부산 1호점의 메뉴는 커피, 핫도그, 컵밥 등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2015.10.29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의 첫 푸드 트럭이 29일 오전 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푸드 트럭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청년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이다.

운영자는 지난 9월 청년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부산시설공단의 운영자 공모에 참가한 이상희(41·여)씨.

이씨는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푸드 트럭 부산시민공원점'을 운영하게 됐다.

푸드 트럭 부산 1호점의 메뉴는 커피, 핫도그, 컵밥 등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부산 첫 '푸드 트럭' 영업 시작
부산 첫 '푸드 트럭' 영업 시작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의 첫 푸드 트럭이 29일 오전 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푸드 트럭 부산 1호점의 메뉴는 커피, 핫도그, 컵밥 등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2015.10.29
pitbull@yna.co.kr

이씨는 지난 3년간 자활사업단 기능훈련 기관인 부산진구청 내 카페에서 일하며 바리스타 실력을 쌓았다.

이 자활사업단 기능훈련을 마치고 창업을 하려는 시점에 푸드 트럭에 당첨됐다.

이씨는 "그동안 커피사업의 노하우와 간식거리를 만들어 팔 수 있는 내공을 다졌다"며 "이제는 어엿한 푸드 트럭 창업가로서 자활의 꿈을 꼭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씨는 시민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위생교육을 받고 영업허가증도 발급받았다.

부산시는 이씨와 1년간 계약을 했다. 본인 희망에 따라 계약 기간은 1년 더 연장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1호점 운영 성과를 보고 다른 16개 구·군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pitbul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