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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3분기 영업손실 35억 유로

조작 파문 후 첫 실적…15년 만에 첫 영업적자
폴크스바겐, 3분기 영업손실 35억 유로 - 1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폴크스바겐 그룹은 3분기에 영업손실 34억8천만 유로(약 4조3천억원)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폴크스바겐 그룹이 분기 영업적자를 본 것은 15년 여만에 처음이다.

이런 적자 규모는 전문가들의 예측치를 다소 웃돈 수준이다.

디젤차 유해가스 저감장치 눈속임 사태로 경영위기를 겪는 폴크스바겐 그룹은 작년 상반기에는 32억3천만 유로 규모의 영업이익을 낸 바 있다.

폴크스바겐은 이번 3분기 기준 순순실 액수는 16억7천300만 유로라고 덧붙였다.

앞서 폴크스바겐은 배출가스 저감 눈속임 소프트웨어 장치가 장착된 채 전 세계 시장에서 팔린 디젤차를 1천 100만대로 파악하고, 이들 차량의 리콜 수리 등에 대비해 65억 유로를 유보금을 준비해 뒀다고 밝힌 바 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28 1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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