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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개인정보 유출, 선거 이용한 신협이사장 입건

조합원 개인정보 유출, 선거 이용한 신협이사장 입건 - 1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은 조합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 선거에 이용한 혐의(개인정보호법 위반)로 청주 모 신협 이사장 김모(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씨는 신협 이사장 보궐선거가 치러지기 1주일 전인 지난 2월 조합원 4천600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자신의 선거운동원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선거운동원은 이 정보를 이용, 조합원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펼쳤다.

김씨는 투표에서 이기려고 지인들을 이 신협 조합원으로 가입시킨 뒤 선거할 자격을 갖추게 하기 위해 내부전산망에서 이들의 주소를 허위로 바꿨다.

현행 신협법에는 해당 단위 신협의 주소지에 거주하는 조합원만 선거권이 있다.

김씨의 상대 후보였던 민모(55)씨 역시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1천300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28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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