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용평리조트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다음달 분양

전용 59∼84㎡ 600가구 '리조트형 아파트'올림픽기간내 선수촌 아파트로 사용…2018년 8월 입주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의 선수촌 아파트가 다음달부터 '리조트형 아파트' 형태로 분양된다.

리조트·콘도 전문업체인 ㈜용평리조트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올림픽 설상 경기장 앞에 짓고 있는 선수촌 아파트 600가구를 다음달부터 일반에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상 15층짜리 아파트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 90가구, 74㎡ 330가구, 84㎡ 180가구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 선에서 층별로 차등 적용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2017년 7월 아파트가 완공되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선수촌으로 사용한 뒤 일부 부자재 교체 등 리모델링을 거쳐 2018년 8월부터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입주를 진행한다. 시공은 대림산업[000210]이 맡는다.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리조트, 대관령면 상업구역 등 평창 레저시설 중심에 위치하고 반경 1∼2km 내에서 5개의 골프장과 스키장, 워터파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런 입지를 고려해 선수촌 아파트를 리조트와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리조트형 아파트'로 공급한다.

가구 내에는 전용 레저장비 수납장과 아트월 등을 설치하는 등 인테리어와 설계를 차별화하고 입주민들에게는 용평스키장과 퍼블릭 골프장·워터파크 등 용평리조트의 다양한 시설을 회원 대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4베이 맞통풍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하고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로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이 아파트를 평상시 주거용이 아닌 별장·콘도 형태로 사용하더라도 재산세 중과(별장세)가 면제된다.

회사 관계자는 "콘도 분양가보다 싼 금액으로 상대적으로 넓은 아파트를 소유하면서 용평리조트의 모든 시설은 회원 대우로 누릴 수 있다"며 "실거주 목적외에 전문직 고소득자나 은퇴자 등의 세컨드하우스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KTX 올림픽선이 개통되면 서울 청량리에서 선수촌이 위치한 진부역까지 58분, 제2 영동고속도로가 뚫리면 서울까지 1시간50분이면 닿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청약은 다음달 초 진행되며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된다. 문의 ☎ 1661-9996.

용평리조트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다음달 분양 - 2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28 14:5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