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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부산불꽃축제 '불꽃향연' 마치고 마무리

광안대교에서 흘러내리는 불꽃
광안대교에서 흘러내리는 불꽃(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제11회 부산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부산멀티불꽃쇼'가 24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앞바다에서 열렸다. 광안대교에서 화려한 불꽃이 바다로 흘러내리고 있다. 2015.10.24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제11회 부산불꽃축제가 24일 별다른 사고 없이 화려한 불꽃 향연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백사장은 불꽃축제가 본격 시작하는 오후 8시보다 2시간 이른 시간에 관람객으로 가득찼다.

'사랑은 고백입니다'라는 주제로 50분간 불꽃 8만5천발을 쏘아 올린 멀티 불꽃 쇼가 끝나자 관람객들은 주최 측과 경찰 등의 신속한 안내에 따라 백사장을 빠져나갔다.

해운대 고층빌딩 위로 터지는 불꽃
해운대 고층빌딩 위로 터지는 불꽃(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제11회 부산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부산멀티불꽃쇼'가 24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앞바다에서 열렸다. 올해 불꽃의 연출 공간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하면서 이기대∼광안리해수욕장∼동백섬까지 U자형으로 펼쳐졌다. 화려한 불꽃이 해운대 마린시티 고층아파트 위로 화려한 불꽃이 수놓고 있다. 2015.10.24
ccho@yna.co.kr

부산시가 배포한 노란색 쓰레기봉투가 정해진 장소에 모였고 이를 처리하는 자원봉사자 등과 수거차량의 손발이 척척 맞았다.

100만명 이상이 다녀간 백사장과 해변 도로 일대는 불꽃 쇼가 종료된 지 한 시간여 만에 말끔하게 정리됐다.

귀가하는 차량으로 일대 도로가 혼잡을 빚었지만 주요 길목마다 경찰이 배치돼 신속한 이동을 도왔다.

이날 육상과 해상에서 이렇다할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관람객 1명이 간질 증세를 보이고 일본인 관광객 1명이 실신해 길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바로 회복했다.

부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유료좌석은 오후 4시부터 입장을 시작했다.

8만5천발 강렬한 부산 불꽃
8만5천발 강렬한 부산 불꽃(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제11회 부산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부산멀티불꽃쇼'가 24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앞바다에서 '사랑의 시작은 고백입니다'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8만5천발의 화려한 불꽃이 광안대교 주변을 수놓고 있다. 2015.10.24
ccho@yna.co.kr

유료좌석은 취약계층과 협찬사를 위한 2천석을 포함해 모두 8천석이 준비됐다.

실질적인 유료좌석 6천석 중에 5천석 이상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일부 관람객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이라는 금액에 비해 음료 등 제공되는 서비스가 부실하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의 협조로 무사히 불꽃축제를 치렀다"면서 "유료좌석제 등 축제 전반을 검토해 내년에는 더 알찬 불꽃축제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25 00: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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