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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패션코드' 폐막…"역대 최대 수주 성과 달성"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국내 유망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행사인 '패션코드'가 역대 최대 수주 성과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로 3년째인 패션코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수주행사다. 지난 20~22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2016 S/S 패션코드' 행사에는 총 87개 브랜드가 참가해 패션쇼를 여는 한편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선 총 827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5 창의브랜드'로 선정된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가 개막 첫날 3만달러 상당의 수주 실적을 올리는 등 총 상담액 70억원, 계약액 11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패션코드 측은 23일 강조했다.

또 입점 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라포레 백화점이 길강욱 디자이너가 론칭한 '네이비팩토리.랩'(NAVYFACTORY.LAB)에 입점을 제안했으며 총 3개 이상의 브랜드와 팝업스토어를 진행키로 확정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유명 편집매장도 일부 브랜드와 입점을 논의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은 "이번 행사에선 역대 최대 수치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돼 실질적인 성과가 계속 나올 것 같다"면서 "신진 디자이너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하는데 교두보가 될 패션코드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 패션코드' 폐막…"역대 최대 수주 성과 달성" - 2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23 1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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