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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파리 유네스코 본부서 평화의 시 발표

내달 1일 '고은 시낭송회 및 양방언 공연' 개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인 한반도가 낳은 고은 시인과 재일 음악가인 양방언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창설 70주년,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본부, 주유네스코 한국대표부와 함께 유네스코 본부 총회를 이틀 앞둔 내달 1일 오후 5시(현지시간) '고은 시인 시낭송회 및 음악가 양방언 공연'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평화에 목마르다'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에는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민동석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병현 주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를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 대표단, 프랑스 문학계 주요 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고은 시인은 '히말라야 이후', '그것은…', '일인칭은 슬프다' 등 평화와 관련된 시 10편과 시집 '순간의 꽃'과 '두고온 시'에 수록된 짧은 시 20여편을 한국어로 낭송한다.

또 피날레 무대에서 유네스코에 헌정하는 평화의 시인 '그러나의 노래'를 처음으로 발표한다. 이 무대에는 양방언이 만든 곡이 함께 연주된다.

민동석 사무총장은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 출신의 시인과 음악가가 평화의 국제기구 유네스코에서 시와 음악을 통해 평화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널리 알린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고은 시인, 파리 유네스코 본부서 평화의 시 발표 - 2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22 1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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