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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들춰보기> 손의 비밀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 손의 비밀 = 손 관련 부상과 질환에 대해 설명한 의학 교양서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메드스타 유니언 메모리얼 병원 '커티스 국립 손 센터'의 전·현직 전문의 15인이 공동 저술했다.

손의 해부학, 관절염에 걸린 손, 가정과 일터에서 입는 손 부상 등 손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대응법을 담았다.

화가 르누아르, 야구선수 조쉬 레딕 등 유명인사들의 손에 얽힌 이야기도 실었다.

오공훈 옮김. 정한책방·345쪽. 1만7천원.

<신간 들춰보기> 손의 비밀 - 2

▲ 정의를 찾아서 = 고문 피해자들의 경험과 피해자 지원 사례를 모은 보고서다.

전세계 고문 피해자의 재활을 지원하고 고문 방지와 정의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독립적인 보건 관련 국제인권단체인 '국제고문피해자재활협회'가 엮은 책이다.

'법정에 선 고문 피해자를 위한 심리사회적 지원'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정신적, 신체적 외상 치유와 회복을 포괄 지원하는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이 옮겼다.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은 민주화 운동을 하다 1985년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전기고문, 물고문 등 살인적 고문을 당했다. 고문후유증에 시달리다 2011년 파킨슨씨병으로 타계했다.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 편역. 건강미디어협동조합.88쪽.8천500원.

<신간 들춰보기> 손의 비밀 - 3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22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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