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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아사드 러시아 방문…푸틴과 정상회담

알아사드 내전 발발 이후 첫 외국 방문
푸틴과 아사드(EPA=연합뉴스 DB)
푸틴과 아사드(EPA=연합뉴스 DB)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준억 특파원 =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고 크렘린궁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알아사드 대통령이 어젯밤 모스크바를 공식 방문했다"고 말했다.

알아사드가 지난 2011년 3월 내전이 발발한 이후 외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리아 국영TV와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알아사드 대통령은 단독으로 푸틴 대통령과 만났으며 러시아 고위 관리들이 배석했다.

페스코프 공보비서는 "회담은 다소 길었고 의제들을 충분히 논의했다"며 알아사드 대통령이 시리아의 현황과 미래 계획을 상세하게 푸틴 대통령에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양국 정상들이 러시아의 시리아 내 군사작전 상황과 테러와의 전쟁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30일 시리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슬람국가'(IS) 등 테러조직을 격퇴하겠다며 공습을 개시했다.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10/21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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